| l 벽화제작교실 l 나도 벽화를 그릴 수 있다! |
요즈음의 도시공간에는 주요한 문화현상으로 많은 벽화들이 존재하며 지금에도 그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벽화는 페인트를 이용하거나 타일을 사용하지만 부조나 조형입체적인 부착방식도 일부분 행해지고 있습니다. 페인팅벽화의 경우 붓과 페인트만 있으면 가능하기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 벽화를 그려 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관심은 매우 소중한 것이며 이 관심을 모으고 살려내서 아름다운 도시공간, 삶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과정으로 ‘벽화제작’교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벽화제작교실 [나도 벽화를 그릴 수 있다]는 다양한 벽면의 재질과 상태에 따른 도료의 선택과 물리적 특성의 이해, 수성페인트, 알키드에나멜페인트, 우레탄페인트, 락카스프레이, 칼라타일, 파타일 외 직접 타일에 그림그리기 등의 사용법과 벽화를 하고자 하는 벽면과 사용자재에 따른 벽화제작방법을 파악하고 이해하며 이를 직접 벽화로 그려보는 기초과정입니다. 아울러 벽화는 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벽화를 그리는 사람의 주관적인 견해로만 그려져서는 안 될 것이며, 자체의 완결미, 형식미만 중요한 게 아니라 장소의 지역성, 풍토성, 역사성 등을 고려하며 장소적 맥락과 그려진 뒤의 벽화를 향유하는 사람들의 정서적 요구에 부합하는 공공의 이해요구를 담아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장소의 벽에 어울리는 아이디어 스케치 및 밑그림 그리기 역시 소중한 과정이 됩니다.
주요대상 |
벽화에 관심을 가지고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 |
시기 |
2008년 7월 9일 ~ 7월 27일 까지 총 10회 |
장소 |
거리의 미술, 벽화제작현장 |
수강료 |
50,000원 |
강사 |
이진우(거리의 미술 대표, 인천 희망그리기 대표, 1989년 벽화작업 이래 현재까지 공공 환경미술 작업) 이현동, 신선희, 민선홍 |
스텝 |
이영화, 김혜림 |